육아일기. 울 아가가 태어난지 벌써 115일째.

언제 이렇게 컸다냥. 오진다오져.

정말 육아의 길은 상상이상의 것을 경험하게해줌. 이세상 엄마들이 대단하다고 수도없이 느끼고 생각했던 115일.

엄마들 따봉 울 아가 임신했을때 한키에 끝내는 쌍둥이가 부럽다고 생각했던 큰일날 처자. 육아의 길을 먼저 걷고 있는 칭구에게 그말 했더니 그런말은 입밖으로도 꺼내면 안된다며...혼남.ㅋㅋ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 따따봉 요 몇일전부터 뒤집기한다고 낑낑.

아직은엄마의도움이 약간은 필요하지만 뒤집고나서 좋다고 눈웃음을 살랑살랑. 뒤집을려고하길래 기저귀 급하게채웠더니 그누구보다도 쎅쒸한 엉덩이골을 보여주심.ㅋㅋ 귀여운 아가와 웬아줌마.

아직 갈길은 멀지만 지금까지 잘커준 울 아가 이대로 사랑스럽게 자라다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