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뜻에 따라 수학 학원을 다니지 않고 나름 자기주도 학습법으로 공부해온 딸이 벌써 예비 중학생이 되었다. 이제는 수학학원도 가고 싶고, 선행도 하고 싶다는 아이.

내가 자녀 교육에 있어서 잘 하고 있는 건지 불안하고,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주면 좋을까 고민이 많던 차에 '국영수는 핑계고 인생을 배웁니다.' 라는 (조이엘 작가 지음) 도서를 만나게 되었다. 1.

책 목차를 둘러보다. 책 목차만 먼저 읽어 봐도 지금 나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가득할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다.

우리가 일에서 성공하려면 성공한 사람을 벤치마킹하고 모방해서 나만의 방법으로 응용하라고 하는데 공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모방과 응용, 그리고 자립. 2.

공부 잘하는 노하우 요즘 가장 고민이 많았던 올바른 선행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나온다. 수학 선행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이고 아이에 맞게 나갈 수 있는 진도표도 제시해 주었고, 선행이 아닌 예습하는 법도 알려주어 도움이 되었다.

또한 수학 문제 푸는 속도를 높이려...